가끔 남자들의 무한한 인내심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짐.
어째서일까? 사랑의 깊이와 인내심의 크기는 비례하는 것 같다.
그래서.. 사랑을 시험하려거든 인내심을 시험해 보라고 말하고 싶어..
(물론 내 이야기는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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