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코오롱 호텔. 아침을 먹고 잠깐 쉬고 있다.
해마다 통신업계가 변화하는 걸 호텔에서 느끼는 것 같다.
이번엔 무선랜이다. 룸에서도 네스팟 접속이 잘된다. 발표 때문에 들고 온 노트북으로 메일 체크도 하고 글도 쓰고 그런다. 나쁘지 않다.

이번 워크샵에서 우리가 떠들고 있는 것도 몽땅 이런 이야기인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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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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