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오픈한 후배의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처절한 방명록을 대하고서..(솔직히 말하면 혼자보기 아까워서..)

* 이거 옮겼다고 후배가 항의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 쩝. 대신 자주 갈께. 히히.

2. 쥔장 2001-11-09 11:42:43    
허걱~~~어재 새벽에 잠결에 만들다 보니 철자가 틀리는 일이 얼릉 고쳐야겠군...쩝...^^

3. 유인종 2001-11-09 13:31:23 edu50@netian.com  
홈페이지 개설 축하한다
열심히 잘 먹고
건강하기 바란다


4. 서재은 2001-11-09 13:33:35 neobelle@hanmir.com http://home.hanmir.com/~neobelle
게스트북과 프리보드의 링크가 뒤바뀐 신기한 홈이당.
암튼 발전 기대!!


5. C 2001-11-09 13:41:48 chucci@phya.snu.ac.kr  
X라 허접하다
= 축 발전 =

6. 재후니 2001-11-09 13:57:06 eva5589@hanmail.net  
과연 이걸 홈페이지라고 할수 있을 런지?????????
내가 보기에는 그냥 "삐리리~~~~~"인것 같은데.....
암튼 용 썼다.


7. 쥔장 2001-11-09 15:07:29    
^^ 여러분의 용기를 주는 한마디한마디가 제 가슴을 후벼 파는군요...T.T..
아무리 허접이라도 용기를 가지고 버텨 볼랍니당...^^

 

8. 최효신 2001-11-09 17:41:33 hyosin@kjist.ac.kr  
이게모야...
암껏도 없궁..
최소한 자기소개에 글이라도 있든지, 아니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쓴다든지(영화, 음악, 등등.. ) 아물며 앨범에도 사진 한장 없궁.
이건 집구경이 5분으로 끝나네..
그것도 구석구석 다 봐서.

내가 좀 심했나?
오빠 이제 집장만 했으니 앞으로 이쁘게 단장 잘 하고, 가끔 업뎃 하나 체크하겠어.
들어 올때마다 바뀐거 없으면 평생 안온다. (협박, 협박 ^^)
그럼 다음에 또 올께.

 

9. 신정규 2001-11-09 22:43:14    
이런 허접을 봤나?
.
.
.
저번에 이야기 했던 일은 잘됐냐? 궁금하네..
연구 열심히 하고, 논문 많이 쓰고.
내 신상은 그동안 변화가 좀 많았는데 연락을 통못했네.
조만간 한번 만나지 뭐 (이 이야기 벌써 몇년째 하고 있지?)


10. 이창윤 2001-11-10 00:02:02 ucall@korea.com  
홈피를 만들었다고 메일은 왔는데 정작 홈피의 주소가 없어서리...
암튼 이곳을 우여곡절끝에 찾아왔는디...

첫화면의 사진을 보아하니 역시 찌들여있군. 첨단에서 처럼...
역시 낮과밤이 바뀌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기도하구.
우리한번 모여야 하는데
자알 지내구 그럼 곧 한번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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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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