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고
갑작스런 광주 출장에
허무한 결과에
별 재미없는 회식까지..

그러나 귀여운 조카 서준이가 대전에 왔다.
내가 집에 왔을 땐 이미 잠들어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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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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