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생활의 재발견
10 to 6
세렌디피티
2005. 12. 5. 19:21
아침 10시부터 6시까지 장시간 업무회의를 했다.
이런 회의를 한 두 번쯤 더 해야할 것 같다.
왜냐.. 결론이 하나도 안나왔거든..
그래서 너무 지치고 힘들다.
너무 막막하다. 일도 어렵고 해답도 안나온다.
바보가 되어 버린 듯 하다.
이런 회의를 한 두 번쯤 더 해야할 것 같다.
왜냐.. 결론이 하나도 안나왔거든..
그래서 너무 지치고 힘들다.
너무 막막하다. 일도 어렵고 해답도 안나온다.
바보가 되어 버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