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피티 2005. 12. 6. 22:45
우리 부장님은 자기관리가 참 잘되시는 분이다.
이런 점은 정말 본받을만 하다.

게다가 요즘 내가 더욱 놀라는 것은
정신력도 날이 갈수록 강해지시는 것 같다는 사실이다.

그에 비하면 나는 상대적으로 퇴행해가는 것 같은 느낌.
반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