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생활의 재발견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나?
세렌디피티
2005. 3. 29. 00:41
우리는
잊으면서 살아간다.
* 오늘 밤의 생뚱맞은 화두였음.
잊으면서 살아간다.
* 오늘 밤의 생뚱맞은 화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