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생활의 재발견
11월의 베이징은 어떻까..?
세렌디피티
2004. 9. 1. 17:08
11월에 북경에 다녀오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사실은 누구 땜방하러 가는 자리인데, 실장도 OK 하고 나도 외국에 나가고 싶어 온몸이 쑤시던 차 마다할 이유가 없다. 다만 11월에 예정된 몇몇 일들이 내 발목을 붙들까 걱정스러울 뿐..
어쨌거나 9월말, 10월 초면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다 보일 것이고 잘 되면 나도 가벼운 마음으로 북경 구경을 할 수 있을 거다.
그냥 쑤웅~~
어쨌거나 9월말, 10월 초면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다 보일 것이고 잘 되면 나도 가벼운 마음으로 북경 구경을 할 수 있을 거다.
그냥 쑤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