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피티 2003. 5. 16. 00:00

세번 '내 탓이오'를 외친다. 오늘 회사에서 화나는 일이 세개가 있었는데 내 탓이오를 세번 외치니 훨씬 마음이 편해졌다. 내가 타인에게 화를 내는 이유는 타인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아.. 착해지자, 서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