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생활의 재발견
허리가 뽀개질 것 같은 저녁
세렌디피티
2003. 2. 4. 00:00
요사이 계속 어디 아프다는 소리 뿐인 것 같다.
실험하는 것이 왜 노가다인지 뼈저리게 실감하는 것이다.
발목 시큰거리는 게 조금 좋아졌나 싶더니 이젠 허리가 너무 아프다. 아니 너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