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생활의 재발견
하고 싶은 말
세렌디피티
2003. 1. 18. 00:00
하고 싶은 말 많다.
그것도 대부분 대놓고 삿대질 하는 식의 신랄한 비판이..
하지만 오늘도 참는다.
왜냐..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해서.. -_-;;
올해에는 연초부터 맥빠지는 일들이 많다.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한다. 내가 추구하는 '재미'란 너무 일반적이지 않은게 아닐까 하는..
아니라면 이 세상은 혼자 놀기엔 너무나 위험한(?) 곳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