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피티 2002. 7. 6. 15:44

삶의 균형점을 잘 맞추는 것은 한번에 되는 것이 아니다.
한참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또한 한없이 들떠 있지도 않는 것.
남의 말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스스로를 살피는 것.

물리법칙처럼 산다는 것도 평형점을 향해 움직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