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영화 & 드라마
彼氏彼女の事情
세렌디피티
2002. 4. 14. 14:40
彼氏彼女の事情 = KARESHI KANOJYO NO JIJYO =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 간단히 카레카노라고 부름.
절반쯤 보다가 잊고 있었던 카레카노를 다시 보다.
(TV 방영분으로 Act 26.0 까지. 각 회가 25분 가량 되니까 총 650분 10시간 50분 가량)
스토리상의 재미 + 좋은 음악 + 탁월한 심리 묘사 + 키득거리게 만드는 웃긴 장면 + 아련한 추억. 대강 이런 말로 감상을 표현할 수 있을까?
카레카노를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 이제 안볼랜다.
카레카노는 마음 깊은 곳을 많이 건드리기 때문에 깊이 빠져버리면 힘들어지므로..
절반쯤 보다가 잊고 있었던 카레카노를 다시 보다.
(TV 방영분으로 Act 26.0 까지. 각 회가 25분 가량 되니까 총 650분 10시간 50분 가량)
스토리상의 재미 + 좋은 음악 + 탁월한 심리 묘사 + 키득거리게 만드는 웃긴 장면 + 아련한 추억. 대강 이런 말로 감상을 표현할 수 있을까?
카레카노를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 이제 안볼랜다.
카레카노는 마음 깊은 곳을 많이 건드리기 때문에 깊이 빠져버리면 힘들어지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