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생활의 재발견
티오. 연언니.
세렌디피티
2002. 11. 6. 22:38
(내일 이 글 읽으려나..)
오늘은 막차 차시간 때문에 허겁지겁. 조금 아쉬웠지?
암튼 내일 또 보자구.. ㅋㅋ.
그리고 사진 메일로 보내 봐. 집에서 작업하니까 neobelle@hanmir.com 으로 보내주면 더 편할 것 같음. 또 원하는 이미지에 대해서도 주문(?) 부탁.. 이쁘게 잘 되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