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생활의 재발견

[동생] 언니 생일 축하해~~~

세렌디피티 2004. 11. 30. 08:47
동생 Wrote :

언니 생일 축하해...
요즘 바쁜거 같던데 생일까지 잊고 있는건 아니겠지....
아마 아침에 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해주셨겠지.
나두 먹구싶당~~
함께 축하해주지 못해서 미안^^
(옆에서 서준이가 글쓰기 방해를 하는구만)
암튼 다시한번 생일 축하하고,
담에 내려가서 보자구.